2009년 어버이날 행사가 있었습니다.
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규모가 커져 그린힐 홈케어, 그룹홈, 데이케
어 어르신들과도 함께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.
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이 어머니들 가슴마다
달려 활짝 웃고 있는 듯 합니다.
점심 식사 또한 맛있는 뷔페로 차려져 어르신들이 행복한 점심 식사
를 하였습니다.
점심식사 후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하루 보냈으며 함께 부른
< 어머님 은혜>는 어르신들과 우리 모두에게 어머님에 대한 사랑
과 그리움이라는 눈물로 흘러 내렸습니다.
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.
그린힐 모든 어머님, 아버님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.
사진은 자료실에 올려 놓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