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버이날을 맞이하여
아침 일찍 원장님께서 직원들과 함께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머니,
아버님들께 달아 주셨습니다.
점심식사는 3층 옥외 정원에서 부페로 차려졌고 어버이날을 맞이하
여 축하드리는 의미로 저희 전직원들이 "어머니 은혜'를 불러드렸습
니다. 눈시울을 적시는 어머니들을 보며 저희도 함계 눈시울이 촉촉
해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 하루 였습니다.
방문해 주신 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.